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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아빠의 글 전문


 KBS 공채 개그맨 22기로 데뷔해 국민들에게 수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 박지선이 2020년 11월 2일, 11월의 첫번째 월요일에 눈을 감았습니다. 박지선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1장 짜리 유서가 발견 돼 경찰은 박지선과 박지선의 엄마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망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후속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런 가운데 개그우먼 박지선의 아빠가 작성했었던 과거 글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 목차



     박지선 아빠의 글

     

    | 박지선 아빠의 글


     인터넷에서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며 빈정대는 "박지선 진짜 여자에요???? 다들 여자라는데 저는 남자같아요!! 제발 알려주세요^^" 라는 악플이 달리자, 박지선의 아빠는 해당 글에 긴 답변을 달아 박지선의 아빠로서의 부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댓글은 박영수라는 이름으로 2008년 9월 27일, 새벽 1시 59분에 달렸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4년 음력 11월 3일 저녁 7시 5분 부평성모자애병원에서 3.1 kg 의 건강한 아이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이천 서구 가좌초등학교 5학년때 연수구 연수초등학교로 전학 연수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연수 중학교 연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초-중-고 줄돋 우등생과 학교 반장을 도맡아 하였으며 아주 성실하고 착한 학생이었다.  거기다 유머까지 가지고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 늘 인기가 많았다. 그 흔한 학원한번 과외한번 받지않고도 늘 좋은 성적을 낸것은 철두철미한 예습복습과 성실한 학교생활이었다.... 이하 생략 (뒤에 해당 사진 첨부합니다.)


     박지선의 아빠는 일반적인 아빠들이 다 기억할 수 없는 사실까지 디테일 하게 새벽 02시가 다 되는 시간에 한자 한자 적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댓글의 끝부분에는 "내가 아는 박지선은 속이 깊고 겸손하며 남을 많이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박지선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바란다. 그렇게 아픔을 겪고도 좋은 대학교를 갔던 것처럼 어떤 역경이 닥쳐온다고 해도 박지선은 헤쳐나가리라 본다" 며 딸의 건강과 딸 박지선의 밝은 미래를 소망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선 아빠의 글 (캡쳐본)

     

    | 박지선 아빠의 글 (캡쳐본)


     딸을 이렇게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던 아빠.. 이제는 부인과 딸 모두 보내고 아들과 단 둘만 남게 됐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박지선 아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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