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건 시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동건, 시인이 된 청소부, 시 쓰는 환경미화원, 기부도 계속 시 쓰는 미화원, 시인이 된 청소부로 유명한 금동건 시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목차 금동건 시 쓰는 미화원 | 금동건 시 쓰는 미화원 금동건 시인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덕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김해환경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미화원으로 일해오다가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담당으로 업무가 전환되어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 업무를 담당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동건 씨는 그냥 환경미화원이 아니라 시를 쓰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인 금동건 시인은 현재까지 총 4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시집은 2007년 발간한 '자갈치의 아침', 그리고 그에 이어 '꽃비 내리던 날', '시를 품은 내 가슴', '엄마의 젖무덤' 등 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