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서점 책바 주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인성 심야서점 책바 위치와 운영시간 제가 사는 지역에는 술과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은 없는데요. 찾아보니 서울에 있어 서울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친구랑 같이 가봤었습니다. ■ 목차 정인성 사장님의 심야서점 책바란? | 심야서점 책바(chaegbar) 란? 심야서점이란 말은 말 그대로 심야에 운영하는 서점을 말합니다. 책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갈 수 있고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시국인 지금은 좀 제한이 있지만요. (운영시간은 다음 단락에서...) 책바에서는 책을 살 수도 있고 그냥 볼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요. ㅋㅋ 사장님이 혼자 오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취향도 참고!! ▶ 메뉴판 - 에세이를 읽으며 마시기 좋은 술 - 소설을 읽으며 마시기 좋은 술 - 시를 읽으며 마시기 좋은 술 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