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김미현, 우승 상금만 100억. 김미현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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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김미현, 우승 상금만 100억. 김미현 과거



땅콩 김미현


 박세리와 같은 세대에서 골프를 하며 작은 체격 덕분에 땅콩이라고 불리웠던 골프 레전드 김미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땅콩 김미현은 누구?


    | 김미현은 누구?


     ▶ 이름 : 김미현

     ▶ 출생 : 1977년 1월 13일 (올해 44세), 인천

     ▶ 학력 

       - 용인 대학교 중퇴

       -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 학사

     ▶ 신체 : 153 cm, 55 kg

     ▶ 직업 : 골프 프로선수 (현역에서는 은퇴)

     ▶ 데뷔 : 1996년 KLPGA 입회


     김미현은 대한민국 전직 골프 프로선수로 현재는 은퇴한 상태 입니다. 신장이 153 cm 밖에 안돼 땅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에 불리한 작은 신장의 단점을 극복하고 우승을 해 슈퍼땅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갑이었던 박세리와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함으로 박세리와는 비교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는 김미현입니다만, 박세리의 과거 성적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박세리에 못지 않은 우승 경력과 상금을 획득한 여자 골프계의 레전드 선수 입니다. 


     LPGA 에는 1999년에 데뷔해 데뷔한 년도에 2번 우승을 하고, 당해에 LPGA 신인상을 획득했습니다.




     

     김미현의 결혼생활


    | 김미현의 결혼


     김미현은 2008년에 자신보다 4살 연하인 전직 유도 국가대표 선수인 이원희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둘 사이에는 현재 11살인 이예성이란 아들이 있으나, 여러 번 국내 일간지에 이원희와 김미현이 이혼을 했다는 보도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 김미현과 이원희 부부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동반 출연해 이혼 설을 불식시킨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김미현과 이원희 부부는 결혼한지 약 4년 만인 2012년에 공식적으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미현의 전 남편인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원희는 김미현과 이혼한 뒤 2018년 2월에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윤지혜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원희와 윤지혜는 2018년에 득녀를 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미현 이원희





     김미현의 현재


    | 김미현의 현재


     김미현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잠깐 부친이 운영하는 김미현 골프 클럽을 3년 정도 운영한 뒤 그에서도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11살의 김미현의 아들 이예성 군이 골프를 배우고 있고 PGA 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갖고 있어 직접 아들을 가르치며 골프 실력을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미현은 현역 시절에 수십억의 상금을 받았던 이력으로도 유명 합니다. 그녀는 KTF 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으며 30억 원의 수입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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