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a씨는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SM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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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a씨는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SM 공식입장)



한류스타 a씨는 보아,


 2020년 12월 17일 저녁 SBS 8시 뉴스에서 한류스타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뉴스가 방송 됐습니다. 그에 따라 해당 스타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목차



     한류스타 a씨,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 한류스타 a씨,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한류스타 a씨가 일본으로 부터 졸피뎀과 스틸녹스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전해졌습니다.


     앵커의 뉴스 내용에 따르면 해당 한류스타 a 씨는 일본 지사의 소속사의 직원을 통해서 국내 직원의 명의로 한국에 몰래 반입을 하다가 세관 검색에 걸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발된 의약품에는 졸피뎀과 스틸 녹스 등의 향정신성 의약품이 포함돼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류스타 a씨는 누구?

    | 한류스타 a씨는 누구?


     앞서 뉴스에서 거론된 한류스타 a 씨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보아로 알려졌습니다.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무지로 인한 실수로 우편물로 해당 약물을 배송한 것일 뿐 의도된 행위가 아니었다며 해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이 심각하여 이전 투약 이력이 확인되면 대리로 약물을 처방 받을 수 있는 상황 입니다. 


     앞서 가수 보아는 검강검진 결과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 상태로 의사 진단을 받아 수면제를 복용했으나 어지러움등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자 과거에 일본 활동 당시 사용했던 약품을 찾아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약품을 수령하기 위해 해당 약품을 가져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해당 약품이 굳이 일본이 아니어도 국내에서도 처방 받아 조제할 수 있는 의약품 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에서 공수를 해오다가 비정상적인 반입으로 걸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아





     SM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 SM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SM 공식입장

    SM 공식입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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