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강 동안 미녀 최강희 나이부터 프로필과 그에 이어 캡틴 아메리카처럼 수십 년간 냉동 보관됐던 것도 아닌데 가장 궁금한 수십 년간 초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최강희 나이와 프로필
| 최강희 나이와 프로필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 생으로, 올해 45살의 나름의 중년 연기자 입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태어났고 가족은 단출하게 어머니와 오빠 언니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어릴 때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일을 해 돈을 벌어야만 했던 생계형 배우로 처음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이름 : 최강희
▶ 출생 : 1977년 5월 5일 (올해 45살)
▶ 신체 : 신장 163 cm, 몸무게 48 kg
▶ 학력
- 예일여자중학교 졸업
- 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 데뷔 :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
▶ 소속사 : 매니지먼트 길
▶ 별명 : 강짱
최강희는 1995년 19살의 나이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하여 최근까지 20년 넘게 꾸준하게 연기를 해오고 있는 배우 입니다. 이제 올해로 나이가 45살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사실은 거의 대선배님 급에 중견 연기자가 되어버렸지만 이미 알려진 대로 최강희의 초동안 외모는 여전히 유명합니다.
최강희는 큰 눈동자와 맑고 고운 피부와 하얗고 고른 피부결 때문에 더 동안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과 옷을 입는 스타일, 그리고 딱 예쁘고 귀엽게 보이는 적당한 키에 동안 외모 때문에 많이 가려져있지만 비율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최강희 나이 2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정을 챙겨야 했던 그녀는 정말 꾸준하게 많은 작품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했습니다.
최강희는 동안 외모로 제일 유명하지만, 그다음으로 유명한 것은 그녀의 4차원적인 통통 튀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강희는 단종이 됐어도 수십 년 전에 됐던 삐삐를 2009년까지 사용했고, 그것을 사용하던 당시까지도 핸드폰은 소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예쁘지만 과거 최강희의 나이가 20대 일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상내역이 있는데요. ㅋㅋ 최강희는 1995년에 존슨즈에서 주최한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고, 미스 레모나라는 레모나에서 주최한 미스 레모나 대회에서 '상큼상'이라는 귀여운 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예쁜 외모를 가진 것뿐만 아니라 최강희는 헌혈 30회 이상하면 받게 되는 헌혈 은장을 받기도 했고 어린이를 위해 자신의 골스를 기증하며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예쁜 외모에 착하기까지 한데, 최강희는 성격도 좋아 연예인 친구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유명한 최강희의 연예계 단짝 친구들로는 류현경, 선우선, 김민서, 장나라 등이며, 그 외에도 송은이와 김숙과도 엄청 끈끈한 단짝으로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강희 출연 작품
| 최강희 출연 작품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최강희는 2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로 인해서 말 그대로 생계형 배우로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을 어릴 때부터 해왔습니다.
어릴 때는 주로 학생 역으로(물론 20대, 30대 때도 학생 역을 하며 교복을 입었어요. ㅋㅋ) 드라마 나,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 1, 여고괴담, 광끼 등의 청소년 드라마를 많이도 찍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단팥방, 왕과 비, 신화, 술의 나라,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하트 투 하트,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추리의 여왕 2,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에도 최강희는 다수 출연하며 그녀의 모습을 꾸준하게 관객들에게 선보였는데 1998년에 공포 영화였던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와니와 준하, 내 사랑, 애자, 쩨쩨한 로맨스, 미나 문방구, 그녀의 전설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최강희 동안미모 유지 비결
| 최강희 동안 미모 유지 비결
사람들이 최강희를 보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역시 최강희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일 텐데요. 털털하고 귀찮은 것을 딱 싫어하는 최강희의 성격상 다른 연예인들처럼 동안 외모 관리를 위해서 병원 시술을 받거나 얼굴에 비타민 주사를 맞거나 리프팅을 위한 처방을 받거나 그런 행동들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팬들의 관측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수십 년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최강희는 자신의 동안 유지 비결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잠을 충분하게 숙면하는 것을 꼽고 있습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생활하다 보면 정말 지키기 쉽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많은 물을 마시면 많이 화장실을 가야 하고 또 이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하루에 먹어야 하는 수분 섭취 권장량을 지킨 다는 것이 실제로 엄청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생활에 바쁘다 보면 집에 와서 해야 할게 참 많거든요. 취미 활동도 해야 하고 못 봤던 영화나 TV 프로그램도 챙겨봐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기 위해 미리 잠자리에 든다든지 친구를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시간을 줄여가며 잠에 투자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저는 최강희가 동안 유지 비결로 잠과 물을 꼽은 것은 사실 딱히 관리하는 게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최강희 씨의 동안 유지 비결이 물과 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 역시 유전적으로 역시 타고나야 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민용최강희 이슈는 무엇?
| 최민용최강희 이슈는 무엇?
과거 2020년 5월 5일, (최강희 생일이었네요. ㅋㅋ)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 에 배우 최민용이 나와 자신의 첫사랑 상대로 배우 최강희를 지목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 과거에 최민용은 자신이 스무 살 때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에게 고백을 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당시 최민용이 참여했던 드라마는 1997년의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신세대 보고서라는 드라마는 앞부분에 썼던 것처럼 최강희가 출연했던 드라마였습니다.
최민용은 1977년 6월 6일 생, 위에서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 생으로 둘은 사실 완벽한 동갑입니다.
현재 최민용과 최강희는 모두 솔로이긴 합니다만, 최강희는 절대 연예인 남자는 싫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으니까요. 절대 둘이 잘 될 일은 없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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