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나이 허재 뭉쳐야쏜다 멤버 이동국 출연 확정 상암 불낙스

 

 

 

 뭉쳐야 찬다가 끝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스포츠 예능 이름이 뭉쳐야쏜다로 변경되었습니다. 뭉쳐야쏜다 출연 멤버들 그리고 새롭게 출연한 이동국과 감독에서 선수로 직급이 내려간 안정환 나이 등을 알아봤습니다.

 

■ 목차

 

 

 뭉쳐야쏜다 허재 감독으로 진급, 허재 나이

 

| 뭉쳐야쏜다 허재 감독으로 진급, 허재 나이

 

 뭉쳐야찬다가 끝나면서 이제 뭉쳐야쏜다로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바뀌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뭉쳐야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의 잔소리를 다 받아내며 굴욕을 겪어야 했던 농구 레전드 허재는 선수에서 감독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허재는 농구 대통령이란 별명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전직 국가대표 농구 선수였고 현재는 방송인 입니다. 허재는 1965년 9월 28일 출생으로 올해 57세가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 농구단을 거쳐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그 이후에는 원주내래 삼보, TG 삼보 등을 거쳐 2005년에 전주 KCC 이지스의 감독으로 변신했고 약 10년간 팀을 이끌어오다가 은퇴하고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뭉쳐야쏜다 팀 이름 '상암 불낙스'

 

| 뭉쳐야쏜다 팀 이름은 '상암 불낙스'

 

 뭉쳐야쏜다의 팀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요. 뭉쳐야쏜다 농구팀의 이름은 '상암 불낙스'  ㅋㅋㅋ

 

 이 이름은 허재가 전주 KCC 이지스 감독으로 있을 때 심판에 판정에 불복하면서 심판하게 강하게 항의하는 짤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제작진 센스 좋네요. 저걸 받아먹네요.

 어쨌든 허재가 이제 감독이 됐으니 가장 재미있는 부분과 관전 포인트는 뭉쳐야찬다에서 감독 역할을 하면서 각 스포츠계의 거물급 레전드들을 굴리고 갈구었던 그가 농구에서 얼마나 실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수를 당할지 인 것 같습니다.

 

 

 

 

 

 안정환 나이, 감독에서 선수로 강등

 

| 안정환 나이, 감독에서 선수로 강등

 

 선수에서 감독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훈 허재와 정 반대로 안정환은 감독에서 선수로 졸지에 신분이 급락했습니다. 

안정환은 1976년 1월 27일 출생으로 올해 46세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국가대표이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가장 많은 골을 넣으며 국민영웅으로 추대받던 축구 레전드입니다.

 

 최근에 기러기 아빠로 아들의 유학 비용으로 보내주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인 아내 이혜원과 최근에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찌라시 기사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뭉쳐야쏜다 상암 불낙스 선수 명단

 

| 뭉쳐야쏜다 '상암 불낙스' 선수 명단

 

  뭉쳐야쏜다에는 뭉쳐야찬다의 멤버들이 대부분 그대로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출연 선수 명단에서 새로 추가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허재,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홍성흔, 윤동식 등...

그리고 새롭게 출연을 하기로 확정된 인물은 현주엽과 이동국입니다. 현주엽은 또 다른 레전드 농구선수 출신이니 선수는 아니고 허재 감독을 돕고 조력하는 코치로 활약을 할 예정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가장 최근까지도 현역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선수이고 다둥이 아빠 대박이 아빠로 많이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 별도 소개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봉주 님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는데 회복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쾌유를 빕니다.

 

이봉주 근황, 이봉주 부상원인과 최근 근황, 뭉쳐야 찬다에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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