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아들 그리고 가족 이야기

■ 목차

개그우먼 김미화를 아시나요?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렸을 적에는 김미화가 개그 프로에 나와서

눈썹에 검정색 테이프를 붙이며 

'음매 기죽어~, 음매 기살아~' 라는 유행어를 연발하며

아주 활발하게 활동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제 시간이 꽤 흘러버려 개그우먼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개그우먼 김미화는 여전히

개그우먼들의 우상이자 멋진 선배로 남아있습니다.

 김미화 아들, 그리고 가족 이야기

 

| 김미화 아들, 그리고 가족 이야기

오늘은 김미화 아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이곳에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김미화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웃음을 줬지만

늘 웃기기만 해야하는 개그우먼의 삶에는 늘 웃음만

있었던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김미화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였습니다.

아니 아이라고 하기엔 이미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김미화의 아들은 올해 36살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에 취직해 나름의 독립을 이뤄가고

있으며, 또 '드러머'로서 홀로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미화 가족 구성

김미화의 남편은 윤승호씨이며,

슬하에 아들 외에 딸 2명을 두고 있고, 딸들은 김미화

부부를 도와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 김미화

- 나이 : 올해 57세 (1964년 9월 22일)

- 소속 :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 배우자 : 윤승호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 데뷔 : 1983년 KBS 개그콘서트

* 윤승호

- 직업 : 성균관대학교 소수

- 배우자 :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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