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친딸 살해 엄마 구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살 친딸 살해 엄마 구속, 아이는 이름도 없고 아빠도 극단적 선택 지난주에 자신의 친딸을 살해한 엄마가 구속되는 있어서은 안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사건 알아보고 딸아이의 나이가 8살이 될 때까지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은 이유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목차 8살 친딸 살해한 엄마 구속 | 8살 친딸 살해한 엄마 구속 2021년 1월 15일(금) 오후 3시 30분경 인천의 미추홀 구 주택에서 딸이 사망했다는 모친 백 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해당 집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백 씨의 8살 배기 딸은 사망한 상태였고, 44살의 모친 백 씨는 화장실에서 정신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44살의 모친 백 씨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병원에 도착한 이후 의식을 찾았고 그다음 날 퇴원과 동시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