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몸캠 피싱 공개 정배우 파문

유명 유튜버인 유튜버 정배우가 유튜브 콘텐트

가짜사나이2 에 교관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교관 로건 추정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목차

 로건 몸캠 피싱 공개

 

| 로건 몸캠 피싱 공개

몸캠이라는 것은 컴퓨터에 캠(일종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앱이나 채팅사이트에서 접속해 자신의 몸과 상대방의 몸을

보고, 또 보이며 일종의 성적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 때는 이런 몸캠 영상을 몰래 찍어 이를 미끼로 상대방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등의 몸캠 피싱이 유행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몸캠 피싱은 

한 남성의 나체 사진이 그대로 공개된 상태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유튜브 방송으로 송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과거에 로건이 몸캠 피싱을 당해 촬영한 것

이라는 얘기와 함께 자신은 이미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으며,

이는 이미 웹상에 누출된 사진들로 유튜브 방송 공개는

괜찮다고 변호사가 말했다는 말도 함께 전달 했습니다.

 계속되는 폭로에 대한 김계란 반응

 

| 계속되는 폭로에 대한 김계란 반응

가짜 사나이를 기획하고 제작한 유튜버 김계란은 '누구하나

죽어 나가길 바라는가' 라는 의미가 있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근 대위, 로건, 정은주 등 지속되는

폭록에 대한 깊은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계속되는 폭로에 네티즌 의견 분분

| 계속되는 폭로에 네티즌 의견 분분

계속되는 유포와 폭로들로 급작스레 많은 인기를 끌었던

가짜사나이 출연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유튜브 스타들은 대부분 일반인 출신인데,

마치 연예인, 공인처럼 개인의 신상이나 본인들에게 불리한

과거의 행적들이 너무 여과없이 공개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사생활 침해 논란을 걱정하며 폭로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그룹이 있는 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행실들이 드러나는

것이고 과거에 잘못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가진 폭로 찬성론자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빚투 논란, 성추행 논란,

폭행 전과 논란, 가짜 UN신분증 사용논란, 과거 경력 조작

논란 등을 폭로한적이 있고, 

연이어 유튜버 정배우는 로건과 정은주 교관의 퇴폐업소

출입 논란과 쇼라넻 초대남 경력 논란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빠른 유명세를 탄 프로그램과 출연진인 만큼, 후폭풍도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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