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결방 이유

 

 

 

 방송계에서 계속되는 코로나 19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MBC 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이 금주에도 결방이 확정되었습니다. 결방 이유와 함께 대체 편성 프로그램 정보 등 알아봤습니다.

 

■ 목차

 

 

 전지적참견시점 지난주 스토리

 

| 전지적참견시점 지난주 스토리

 

 계속되는 결방으로 인해 전지적 참견 시점의 지난 회 방송은 134회인 2020년 12월 12일(토) 편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금일 결방의 확정으로 연속 3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회에서는 TV 에 출연하는 여자 탤런트 중에 여신계에 속해 있는 초동안 한지민이 출연해 홍현희와 함께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내며 주목을 끌었습니다.

 

 올해 40살이 된 한지민은 마흔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빛나는 꿀 피부, 물광 피부를 보여주며, 머리 까지 처피 뱅으로 잘라 더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보여줬는데요. 영화 '조제' 의 홍보를 위해서 남주혁과 같이 출연했지만 솔직한 인터뷰로 인해 더 많은 팬들을 거느리게 됐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결방 이유, 대체 프로그램은?

 

| 전지적참견시점 결방 이유, 대체 편성 프로그램

 

 앞에서 이미 이 부분은 잠깐 거론하고 넘어갔는데요. 전지적 참견시점은 2020년 12월 12일(토) 에 방송을 한 이후에 연속 3주째 결방이 확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촬영 스태프 중에 한 사람이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이 확인돼 결방을 한 것이었는데, 코로나 19 3차 대유행이 전국에서 확대되자 MBC 사장 명의로 예능프로그램 결방 결정이 지어지면서 그에 대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전지적참견시점의 코로나 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개그우먼 홍현희와 그의 매니저도 코로나 19 검사를 별도로 받고 자가 격리되기도 했었습니다.

 

 2021년 1월 2일(토) 전지적참견시점의 결방이 확정된 이유는 2020년 12월 25일 촬영 예정이었던 촬영 계획이 취소됐기 때문인데 이 또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주 전지적참견시점의 결방 확정으로, 해당 방송 시간인 2021년 1월 2일 밤 11시 10분 부터는 예능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감쪽같은 그녀' 라는 나문희, 김수안 주연의 영화가 대체 편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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