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거침입 성추행한 여자 무혐의 (+피해 남성 근황)

 

 

 

 페미 논란과 남성 혐오 논란으로 사회적으로 자꾸만 남녀 대립 양상으로 문제가 일고 있어 안타까운 최근 현황입니다만, 부산에서 한 남자가 한 여성에게 성추행당해서 경찰에 신고했으나 무혐의 처리가 났다는 글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정리해 봤습니다.

 

■ 목차

 

 

 부산 주거침입 성추행 당한 남자사건 요약

 

| 부산 주거침입 성추행 당한 남자 사건.

 

 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소드나이트' 라는 이름으로 '여자에게 성추행당해서 고소했는데 무혐의 떳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유저는 본문 내용에 '유튜버 정배우' 와 인터뷰를 했고 CCTV 영상은 내일 중으로 업로드될 것이라면서 해당 사건의 정황을 적었습니다.

 

 피해자는 부산에 살고 있고 개인적인 일로 만취한 상태였으며, 자신의 집에 들어온 한 여자가 자신이 만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성추행을 당했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오히려 성추행범으로 몰려 고소를 당했고, 자신이 무혐의로 밝혀지자 자신이 성추행당한 것을 경찰에 고소했는데, 경찰은 남성이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나쁜 짓을 할 수 있는데 여성이 그랬다는 게 설득력이 없다라며 무혐의 처리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사건 당일 밤 11시경 자신의 집에서 음주를 했고 함께 했던 여자 친구를 새벽 1시경에 택시를 태워 집에 보낼 때 복도에 앉아 있는 여자를 봤고, 여자 친구가 그 여성이 걱정된다고 얘기해서 집에 가라고 얘기한 뒤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고 서술했습니다.

 

 그날 새벽 1시 30분경, 누군가 문을 두드려 만취 상태에서 문을 열었고, 자신은 곧 만취 상태로 정신을 잃었으나 누군지 모를 그 여성이 3시간 여의 시간 동안 현관문을 열어둔 채 자신을 성추행하고 있엇다는 것이었습니다.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그 여성이 자신을 성추행 하고 있었고(더 자세한 것은 아래 사진 내용 참고) 그날 오전에 일어나 자신의 몸에 새겨진 흔적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자신의 집에서 도망쳤던 여자가 자신을 강간범으로 경찰에 신고, 경찰은 부산의 해당 남성을 성 범죄자로 보고 DNA 를 채취하고 수사에 들어갔고 철저하게 남자가 피의자인 것처럼 수사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여성 몸에서 남성의 DNA 가 전혀 나오지 않아 내사 종결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부산에 사는 남성은 매우 분노하여 얼마 안 되는 재산으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주거침입과 준 강제추행, 무고로 고소를 했지만 결국 불기소 처분과 혐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자가 스스로 남자의 방으로 들어오고, 문을 두드리는 화면이 CCTV 에 그대로 담겨있었고, 경찰도 당시에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가해자로 몰고,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은 경찰, 무엇보다도 남자는 가해자일 수는 있어도 피해자가 될 수는 없다는 말도 안 되는 편견으로부터 시작된 앞뒤 없는 편견 수사.

 자신의 집에 무단 침입하고 성추행 행위를 일삼은 여자는 부산의 남자를 강제 간음 행위로 고소했던 상태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고 법에 남성과 여성의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괜한 남녀 대립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분명 잘잘못을 제대로 따져서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폭로 내용

 

|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폭로 내용

 

 아래는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쓴이의 성추행 피해 폭로 내용과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 내용 입니다.

 

 자신이 자기 집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남자 집에 무단 침입을 하고, 그냥 잠을 잔 것도 아니고 남성 몰래 성추행을 자행 해놓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게 자기가 해당 남성을 강간범으로 고소할 수 있는 걸까요?

 

 

 

 

 

 유튜버 정배우 채널에 언제 등장?

 

| 유튜버 정배우 채널에 언제 등장하나?

 

 부산 사는 남성의 성추행 당했으나 여성은 무혐의 처분 사건 관련하여 폭로와 이슈 확산 쪽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해당 사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CCTV 까지 있어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대체 경찰의 수사는 왜 이렇게 진행이 되고 급하게 마무리가 되는 것일까요? 

 

 유튜버 정배우 채널에 부산 남자의 있어서는 안 될 스토리가 곧 공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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