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영양사 근황 랍스타 급식 창시자, 김민지 영양사 인스타그램

 

 

 

 랍스터가 급식으로 나온다? 사실 평민 중에 평민인 저는 랍스터를 먹어본 게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은데요 그만큼 고가이기 때문에 함부로 먹어볼 수 없는 식재료인데, 랍스터 급식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오늘은 랍스터 급식을 만든 김민지 영양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김민지 영양사의 근황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 목차

 

 

 김민지 영양사 누구?

 

| 김민지 영양사 누구?

 

 김민지 영양사는 올해 31살의 젊은 영양사로 랍스타와 장어 같은 비싼 식재료들을 학교 급식에 선보인 영양사이자 급식계(?)의 유명 스타입니다. 보통 랍스터는 고급 해외 식당이나 아니면 호텔 식당 정도는 가야 볼 수 있는 메뉴인데요.

 

 김민지 영양사는 충남 청운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뒤에 2013년도부터 2020년 8월까지 경기도에 위치한 세경고등학교 영양사로 근무했었습니다. 그와 함께 근처의 파주중학교의 영양사이기도 했으며 스타 영양사로 알려지며 사진도 인터넷 신문 기사에 게재됐었는데 그녀는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연예인 못지않게 출중하여 누리꾼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눈코잎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이 오뚝하고 하얗고 예쁜 피부를 가진 그녀는 학생들에게도 엄청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급식 메뉴로는 상상할 수 없는 메뉴들을 선보이며 2016년도 12월에는 학생 건강증진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까지 수상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을 김민지 영양사는 어떻게 해낸 것일까요?  김민지 영양사는 특색있으면서도 단가가 낮은 메뉴를 개발하고 대량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메뉴를 연구하고 현장 조사를 노량진 수산시장 등으로 나가는 등의 노력으로 만들어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녀가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전설의 급식 메뉴는 '랍스타 치즈 버터구이', '민물장어 덮밥' 같은 고가의 메뉴들. 그러나 전혀 단가를 올리지 않고도 아래와 같은 환상적인 비주얼의 메뉴들을 만들어냈고,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을 완벽 해결해주겠다며 '수험생 황금 식단' 이라는 도서를 출판하기도 했었습니다.

 

 

 

 

 

 김민지 영양사 근황, 김민지 인스타그램

 

| 김민지 영양사 근황, 김민지 인스타그램

 

 김민지 영양사는 유명세를 얻으며 국내외 대기업들은 김민지 영양사를 모셔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김민지 영양사는 현재 GS 그룹의 서울 강남구 본사 GS 타워 건물에서 사내 식당에서 급식 관리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그램이 해킹을 당해 본 계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월 3일(수) 저녁에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온더블럭에도 출연한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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